임윤아 (24 · 소녀시대 멤버 윤아) 가 화보 속에서 무결점 외모를 과시했다. 임윤아는 화보 속 임윤아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다.
임윤아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얼루어 코리아'1월호에 표지를 장식했다. 지난 1월 특유의 생동감과 설렘을 담은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임윤아는 시크함을 믹스매치 스타일로 스타일링, 시크함부터 귀여움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것은 물론 촬영 현장에서도 완벽한 a 컷을 소화한 임윤아에 스태프들의 탄성과 환호를 자아냈다.
임윤아는 인터뷰에서 짧은 시간에 다양한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시도하는게 좋다고 말했다.카메라를 보면 무대 위에서나 연기 할 때와는 다른 에너지가 내 몸속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이번 촬영에서도 새로운 느낌을 드리고 싶었는데, 자유롭게 찍으니까 재밌더라고요.
이어 12월 29일 개봉하는 영화'해피 뉴이어'에 대한 질문에는"이번 작품에서는 얼굴보다 목소리를 더 많이 보여줄 것"이라고 답했다.지금까지 시도해보지 못한 캐릭터였다. 비대면 로맨스라는 콘셉트는 정말 신선했다.커플일 때의 설렘을 느낄 수 있어요.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임윤아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와 다양한 화보는'얼루어 코리아'1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영상 콘텐츠도 얼루어 유튜브 채널과 sns에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