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2016 kbs 연기대상을 진행하는 동안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김지원 소속사 측은 2016 kbs 연기대상 시상식을 공개했다
배우 김지원이 2016 kbs 연기대상을 진행하는 동안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최근 김지원의 소속사 측은 2016 kbs 연기대상 mc를 맡은 김지원의 무대 뒤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천상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김지원의 모습은 드라마'태양의 후예'에서 자신을 천사라고 불렀던 귀여운 모습을 연상케 한다.이날 김지원은 박보검과 전현무의 mc로 호흡을 맞춰 시상식을 매끄럽게 마쳤다.
사진 속 김지원은 웨이브 진 긴 머리에 아이보리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여신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사진 속 김지원은 손가락 사랑을 잊지 않고 예쁜 미소와 어우러져 사랑스럽다.또 대본 연습도 빼놓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 mc 도전인 데다 시상식 생방송이라 이날 김지원은 상당히 조심스럽게 연습했고, 이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이날 김지원은'태양의 후예'로 여자 신인상, 베스트 커플상, 미니시리즈 여자 우수상을 거머쥐며 3 관왕 기록을 세웠다.그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김지원이 진행하는 2016 kbs 연기대상 무대 뒷모습 사진이 공개됐다:https://echoonpod.com/artdetail-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