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0일 0시, 걸그룹 르쎄라핌 (le sserafim) 측이 신곡 앨범 일부 음원을 공개하며 컴백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10일 0시, 신인 걸그룹 르 세라핌 (le sserafim)은 공식 유튜브, sns에 전속 음원 분담을 담은 모음집 영상을 올렸다. 르 세라핌 (le sserafim)의 미니 2 집'안티프라길 (antifragile)'수록곡 5 곡의 하이라이트 음원과 콘셉트 사진이 담긴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다.
르 세라필의 두 번째 미니앨범'안티프라길 (antifragile)'에는 1 집 앨범 콜라보레이션의 총괄 프로듀서인 방시혁, 프로듀서 팀 13 외에 미국 팝 아티스트 살렘 일리스 (salem ilese) 가 가세했다. 멤버들의 활약이 돋보인다.허윤진과 사쿠라는 마지막 곡 굿 파츠 (when the quality is bad but i am)의 엔딩 크레딧에 올랐고, 허윤진은 impurities와 no celestial의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다.
한편 17일 발매되는 르 세라필의 미니 2 집'앤티프라길'은 6일 현재 56만장을 돌파해 앨범'fearless'가 기록한 최종 선판매량 38만장을 훌쩍 뛰어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