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수준 높은 그룹 연모의 박은빈& 여신강림 차은우가 제16회 서울국제 tv 페스티벌 공동 진행을 맡는다
배우 박은빈과 차은우가 제16회 서울국제 tv 페스티벌 공식 mc로 캐스팅 됐다는 소식이 오늘 공개됐다.
아역 출신 배우 PiaoEnBin, 저들의 여러 편의 인기 드라마'청춘 시대''금메달 구조 」 「 브람스 좋아하세요 」 등 이번 주까지 겨우 첫 방송 되는'를 연모 한다'고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무겁고 안정적인 연기력, 그리고 넓은 다양 한 캐릭터를 소화 소화 해 낼 수 있는 배역은 상당히 뛰어 난 활약을 보 며 막 2회 방송의 신작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지난해 서울 국제 tv 페스티벌에서'구원파 골드'로 여주인공을 수상한 그는 올해 mc까지 맡게 됐다.
보이그룹 아스트로 출신 차은우가 올 들어 가요계에서 드라마까지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만찢남 같은 외모가 그를 늘 매혹시킨다.'내 id는 강남미인','신인사관 구해사','여신강림'등에 출연하며 조금씩 나아진 연기력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하는 등 예능감이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이어'아일랜드'와 영화 캐스팅을 앞두고 올해는 박은빈과 mc로 호흡을 맞춘다.
박은우와 박은빈의 콤비는 시청자들에게 상큼한 느낌을 선사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드라마 카니발인'서울 국제 tv 페스티벌'은 드라마를 사랑하는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온 · 오프라인의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