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화목토'대본리딩 컷이 공개!박민영& 고경표& 김재영이 정정당당하게 비즈니스 삼각관계를 이룬다
오는 9월 첫 방송을 앞둔 tvn 수목극'월수금화목토'가 오늘 대본리딩 현장 영상 및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의 케미가 기대된다.
월 물 금 불이 MuTu는 당당 한 격일 로맨스'여주인공 Cui Shangen (박민영) 완벽 한 독신 생활을 누리기 위해 결혼 계약 전문 가가 될, 3, 5월 ·와 신비의 장기 고객 Zheng Zhigao (고경표 분)에서 함께 화 · 4 · 6은과 신규 고객 대스타 Jiang Hai 진 (김 융) 협력을연출은'내 룸메이트는 구미호''고집불통 인턴'의 남성우 감독이 맡는다.
태어나면서부터 완벽한 인간으로 키워졌다. 외모 · 능력 · 매력이 어디 하나 흠잡을 데가 없는 최상은은 결혼 대신'싱글라이프 웰빙자'라는 직업을 선택했다.대본리딩 현장의 박민영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었다. 계약 상대방에 따라 빠르게 바뀌는 분위기. 지적인 걸크러쉬부터 귀여움, 반전 허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코믹 멜로 여신 답다.
정지호 씨는 5년째 최상은의 월 · 수 · 금요일을 농단한다. 하지만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고경표는 고혹적인 중저음과 차분한 분위기로 신비로운 캐릭터를 표현했다. 의외의 반전 매력도 적지 않다.
강해진은 재벌가 막내아들로 유명한 한류스타로 순진하면서도 엉뚱한 성격과 장난기가 많아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냈다. 곧 상은의 화, 목, 토 남편이 될 예정이다.김재영은 박민영에게 오지랖이 넓은 대형견 같은 매력으로 새로운 국민 연하남을 점치고 있다.
또한'해안마을 차차차'에서 치정순경으로 열연했던 강형석은 박민영의 절친한 친구 광남 역을 맡아 연애감 하나 없는 현실적인 친구 역을 맡아 공감대를 형성한다.
박민영은 두 주인공과 함께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예의 바른 고경표는 설렘을 불러일으킨다.'월수금화목토'가 9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정정당당한 삼각관계를 기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