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오디션 프로그램'프로듀스 x101'녹화 도중 연습생이 쓰러져 다쳤다

mnet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프로듀스 x101'녹화 도중 연습생이 쓰러져 부상을 당했다.28일 오후 한 매체는 mnet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엠넷'의 보도를 전했다. E}K6DWTNG3B8C)R]$3}_%MF-mnet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프로듀스 x101'녹화 도중 연습생이 쓰러져 다쳤다.28일 오후 한 매체는 mnet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프로듀스 x101'녹화 도중 연습생이 쓰러져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이어 mnet은 공식 입장표를 통해"연습생 한 명이 조별 예선 녹화가 끝난 후 긴장을 풀다가 잠시 중심을 잃고 부상을 당해 현장 의료진의 즉각적인 조치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해당 연습생은 건강을 회복해 이후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작진은 촬영장 안전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한편 mnet 오디션 프로그램'프로듀스 x101'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한국시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