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 반지 교환 훈훈해 공효진 신부 부케를 받고 있다
소식:3월 31일,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결혼식을 올렸다. 많은 지인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언론들은 결혼식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이 반지를 교환하는 장면도 공개되어 훈훈하고 달달하게하고 있다.
꽃다발 던지기 도중 배우 공효진이 신부 꽃다발을 받아 네티즌들의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교제를 시작, 지난해 1월 1일 열애를 공개, 2022년 3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