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d&e 가 오는 10월 유닛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정규 앨범 발매를 확정했다
/9월 15일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룹 슈퍼주니어의 유닛 슈퍼주니어-d&e 가 오는 10월 그룹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을 확정했다.
15일 한 외신에 따르면 슈퍼주니어의 유닛 슈퍼주니어-d&e는 오는 10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정규 앨범인 이번 앨범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전망이다.
동해와 은혁은 1년 1개월 만의 컴백이다. 동해와 은혁은보다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두 사람이 새 앨범의 수록곡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인만큼 정규 앨범에서도 수준 높은 음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슈퍼주니어-d&e는 2011년 12월 첫 번째 싱글'oppa, oppa'를 발매했다. 동해와 은혁은 처음으로 유닛 활동을 시작했다. 동해와 은혁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많은 호흡을 맞춰왔다.
슈퍼주니어-d&e 가 음악활동을 시작한 것은 지난해 9월. 슈퍼주니어-d&e의 첫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앨범 발매 소식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두 사람은 이번 정규 앨범으로 팬들과 함께 유닛 데뷔 10주년을 화려하게 기념한다.